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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시사 상식 용어
    생활 Tip_기타 상식_취미 공유 2019. 2. 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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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



    1. 블록체인(Block Chain)

    '블록(block)'을 있다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말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유명한 사례는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은 블로체인을 기반한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블록은 일정 시간동안 확정된 거래 내역에 담깁니다.

    온라인에서 거래 내용이 담긴 블록이 형성되는 것이고, 거래 내역을 결정하는 주체는 사용자입니다.

    이 블록은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됩니다.

    참여자들은 해당 거래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고 승인된 블록만이 기존 블록체인에 연결되면서 송금이 이루어집니다.


    2. P2P

    인터넷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되어 파일을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의 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념이나 공급자와 소비자 개념에서 벗어나 개인 컴퓨터끼리 직접 연결하고 검색함으로써

    모든 참여자가 공급자인 동시에 수요자가 되는 형태입니다.


    3. 앱 카드(App card)

    신용카드를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에 등록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카드입니다.

    스마트폰에 앱 카드 협의체의 은행 앱을 설치하고 신용카드의 번호를 등록하면 바코드, QR코드, 근거리 무선통신 등을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4. 안드로이드 누가(Android Nougat)

    '구글'이 2016년 5월에 내놓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공식 이름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은 7.0이고, 이전 버전인 6.0은 마시멜로입니다.


    5. 핵티비즘(Hacktivism)

    정치,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해킹하거나 목표물인 서버 컴퓨터를 무력화하는 기술을 만드는 운동

    '해킹(Hacking)'과 정치행동주의를 뜻하는 '액티비즘(Activism)'의 합성어입니다.


    6. 스캠공격

    일종의 '사기 수법'입니다.

    기업의 이메일 정보를 해킹, 거래처로 둔갑시켜서 무역 거래 대금을 가로채는 범죄 수법을 일컫습니다.

    1980년대부터 나타났고, 이러한 사기 수법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을 '스캐머'라고 합니다.


    7. 5세대 이동통신(5G, IMT-2020)

    차세대 통신 기술로 5세대 이동통신은 최고 전송 속도가 초당 1기가비트(Gbps)수준입니다.

    초고화질 영상이나 3D입체영상, 360도 동영상 홀로그램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필수적입니다.


    8. 스낵 컬처(Snack Culture)

    과자를 먹든 5~15분의 짧은 시간에 문화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뜻입니다.

    웹툰, 웹 소설과 웹 드라마가 대표적인 스낵 컬처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처럼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또는 문화 트렌드를 말합니다.


    9. 핸즈프리(Hands-Free)'구글'서비스

    스마트폰을 꺼내거나 스마트워치를 근거리 무서농신 리더에 갖다 댈 필요도 없이 '구글'은 자사 블로그에 모바일 결제의

    미래가 어떻개 바뀔지 탐색하길 원했다는 글과 함께 핸즈프리는 소비자가 가게에서 빠르고 쉽게, 완전히 손을 해방시킨 상태에서

    결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출시도니 핸즈프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맥도날드'와 '파파존스'등 일부 상가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하고 있습니다.


    10. 마켓플레이스(Facebook Marketplace)

    '페이스북'이 만든 온라인 중고시장, 2016년 10월 3일부터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모바일 버전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마켓플레이스에서 문걸은 팔고 싶으면 사진과 함께 사양, 희망 가격등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

    메신저 기능으로 흥정도 가능하고, 페이스북은 판매 수수료를 받거나 광고를 실을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마켓플레이스에서 물건을 사려면 해당 판매자에게 메시지를 보내 가격 흥정 등을 하면 됩니다.


    11. 코드커팅(Cord-Cutting)

    유료 방송 시청자가 가입을 해지하고 인터넷 TV, OTT(Over-The-Top)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현상입니다.

    기존 케이블 방송 등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는 것을 두고 '선을 끊는다'는 식으로 표현했던 데서 생긴 말입니다.

    주로 미국에서 쓰이고, 최근 미국은 '넷플릭스' '구글 크롬캐스트' 등 OTT 사업자가 등장하면서 대규모 '코드커더'가 발생했습니다.

    코드커팅 추세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이 성장하고 있고, '넷플릭스''훌루'가 대표적입니다.


    12. 워크플레이스(Workplae by Facebook)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같은 직장 동료들이 SNS를 기반으로 협업하기 위한 기업용 소셜 도구입니다.

    기존의 기업용 SNS인 스탤테크몰로지스의 슬랙, 아틀라시안의 힙챗, 마이크로소프트의 야머 등과 시장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13. 모바일겟돈(Mobilegeddon)

    '모바일(Mobile)'과 지구 종말을 가져올 대재앙을 뜻하는 아마켓돈('Armageddon)'의 합성어입니다.

    정보화 환경이 갈수록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준비가 덜 된 세력이나 진영에 상대적 불이익이 초래됨을 의미하는 말로 모바일 심판의 날이라고도 불립니다.


    14. 로봇저널리즘(Robot Journalism)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기사가 자동 작성되는 저널림즘을 말합니다.

    로봇 저널리즘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인터넷상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한 뒤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분류하고 의미를 해석, 기사를 작성합니다.


    15. 드로니(Dronie)

    자신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셀피와 같이 드론을 띄워 본인 사진을 찍는 것을 의마합니다.

    셀피 산업이 드론으로 확장되면서 나온 개념이고, 셀카봉 등이 필요없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SNS을 중심으로 여행 비디오 등을 드론을 사용해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의 업로드가 늘고 있씁니다.

    드로니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스노보드를 타거나 산행을 하는 등 익스트림 스포츠나 외부 활동을 하는 경우 본인을 찍어 녹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6. 디지털 발자국(Digital Footprint)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웹상에 남겨 놓은 다양한 디지털 기록을 일컫는 말로, 디지털 기록을 뜻합니다.

    소비자가 여러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거나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등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남긴 구매패턴, 결제방법, 구매이력이나 SNS,

    이메일, 홈페이지 등의 방문기록, 검색어 기록 등이 디지털 발자국입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디지털 발자국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 맞춤형 디지털 광고나 프로모션을 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7. 스마트 커머스(Smart Commerce)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쇼핑에서 유통, 마케팅까지 아우릅니다.

    첨단 ICT 발전으로 e커머스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존이 스마트 커머스의 좋은 예이고,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전자책 기기 '킨들'을 출시하였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종이책의 판매량을 넘어 전차액을 팔매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습니다.

    아마존은 전자책 뿐아니라 앱과 비디오, 음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킨들 파이어도 출시하였습니다.

    저가 기기를 판매해 앱, 영화, 음악 등으로 부가수익을 얻는 스마트 커머스의 일종입니다.


    18. 구글세(Google Tax)

    미국의 검색업체 구글등 다국적 IT기업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각종 섹므을 말합니다.

    구글세란 명칭은 대표 포털사이트가 구글이기에 붙여졌습니다.


    19. 씽파크마켓(ThingPark)

    IoT기기와 서비스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입니다.

    프랑스 '액틸리티'의 웹 기반 IoT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IoT서비스를 따로 구축할 필요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고, 씽파크 마켓은 판매자들에게는 그들 상품이 전 세계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구매자들은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개발자들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씽파크를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한 층 접근하기 편리해졌습니다.


    20. 피아오자이족

    밖에서 돌아다니며 일하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세상세 머무르는 현대 중국인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피아오'는 한 군데 정착하지 않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는 뜻이며 '자이'는 한군데 머물러 있다는 뜻으로, 이 둘을 결합한 단어입니다.

    피아오자이족은 중국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21. 가상엔진사운드시스템(VESS)

    자동차의 가상 엔진음 발생 장치를 말한다. 주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저소음 자동차에 장착합니다. 

    소음을 인공으로 발생시켜 차량 접근을 알리는 기술입니다.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한 장치입니다.


    22. 가오펀 프로젝트(Gaofen Project)

    2020년까지 고화질 광학 관측위성 7개를 발사하는 중국의 우주 프로젝트입니다.

    중국은 2020년 이전까지 최소 7개의 고해상도 관측위성을 발사해 지구 전체를 24시간 정밀 관측한다는 계획이고, '우주굴기' 전략을 대변합니다.


    2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로 매년 1월에 개최됩니다. 최신 가전제품과 기술을 읽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24. 글로벌 원빌드 게임(Global One Build Game)

    메신저 플랫폼 사업자별로 게임 버전을 내지않고 '구글', '애플' 등에 한 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는 것을 말한다. 

    같은 게임을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에 동시에 출시하는 형태입니다.

    하나의 게임 버전에서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는 방식이고, 해당 전략을 택한 게임이 속속 흥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25. 노마드 태양광 솔루션

    '노마드'는 물이 아닌 부드러운 브러시로, 태양광 발전소 위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는 장비입니다. 더불어 개발업체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친환경 태양광 발전소 청소 시스템으로 불립니다.


    26. 누토노미 스타트업(nuTonomy Inc)

    싱가포르의 자율주행차량 기술개발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MIT에서 스핀오프된 스타트업입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택시를 첫 시험 운행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싱가포르의 교통 당국은 극심한 차량정체 완화와 탄소 저감을 위해 대 중교통 시스템 개편 프로젝트의 하나로 자율주행 택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까지 지하철역에서 가정과 사무실까지 이동을 책임지는 자 율주행 전기차 택시 시스템을 도입,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일 계획 이다. 


    27. 디지털 오일필드(Digital Oilfield)

    자원 개발 현장에 ICT를 접목해 석유가스전의 현장 상황을 실시간 관찰하고 탐사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관리 비용을 줄이고, 생산효율을 높이는 자원개발 융합기술입니다.


    28.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er)

    ‘로봇(Robot)’과 전문 자산운용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입니다.

    컴퓨터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으로 투자자가 맡긴 자산을 대신 운용하거나 투자자 자산운용을 자문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 프라이빗 뱅커 대신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입니다.


    29. 루츠 패스파인더(UTZ Pathfinder)

    영국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말하고, 영국의 ‘트랜스포트시스템캐터필드’가 개발한 2인승 자율주행차입니다.

    ‘루츠 패스파인더(LUTZ Pathfinder)’는 레이저, 전파 탐지기, 카메라 센서 등을 이용해 사람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운전합니다.

    크기가 작아 한 번 충전하면 최대 64km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24km로 느린 편이다. 


    30. 리버스 쇼루밍(Reverse Showrooming)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정보를 수집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 형태를 말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쇼루밍 (Showrooming)’의 반대 개념이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성향이 강한 고객 중심으로 ‘리버스 쇼루밍(Reverse Showrooming)’이 형성되었습니다.

    해외 명품, 대형 가전 등 고가 제품과 화장품, 유아용품 등 안전에 민감한 제품 중심으로 리버스 쇼루밍이 이루어집니다.


    31. 리쇼어링(Reshoring)

    '제조업의 본국 회귀' 를 의미합니다. 인건비 등 각종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해외에 나간 자국 기업이 다시 국내에 돌아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장기화 되는 경기침체와 급증하는 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함이고, 자국 기업이 해외로 이전하는 ‘오프쇼어링(off-shoring)’의 반대 개념입니다.


    32. 브루트 포스 공격(Brute Force Attack)

    '무작위 대입 공격' 이라 부르고, 주로 암호학에서 쓰이지만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됩니다.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국에서 ‘브루트 포스’가 훈수를 뒀다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이슈로 떠 올랐습니다.

     ‘브루트 포스(Brute Force)’는 조합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모두 대입 해보는 것입니다. 

    최적화나 효율과는 거리가 멀고, 단순한 방법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정확도 100%를 자랑합니다.

    2014년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iCloud)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수많은 사진을 유출한 세력도 이 공격 방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루트 포스에 의한 해킹은 사용자 인지도 어렵고 개인정보의 대량 침해 위험이 있으며, 최근 핀테크 서비스를 겨냥해 제작된 악성코드에서 브루트 포스

    공격 방식이 발견됐습니다. 핀테크 서비스를 활용해 감염시킨 PC 자원에서 이체에 필요한 결제 참조 번호를 얻는데 활용한다.


    33. 섀도 브로커스 해커단체

    러시아에 거점을 둔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 조직입니다.

    미국 국가안보국 (NSA)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해킹 조직 ‘이퀘이션그룹’을 해킹해 자료를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34. 에밀리 로봇

    긴급 생명 구조용 보완 방어줄을 뜻하는 ‘Emergency Integrated Lifesaving Lanyard’의 약어로, 인명구조 로봇입니다.

    2016년 1월 좌초된 배에 타고 있던 시리아 난민을 구해내면서 유명해졌으며 에밀리가 구한 사람이 3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35. 스마트러닝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한 무선인터넷, 스마트 장치 등을 활요한 교육의 일종.

    스마트 디바이스(스마트 센서, 부품이 적용된 디바이스)의 등장과 더불어 유러닝(u-learning)이 한 단계 진화한 개념

    개인화된 기기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학습자주도형, 자기주도형, 상호작용, 지능형, 비형식학습, 현실감 등의 특징


    36. 트리톤 해킹
    2017년 여름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석유화학 공장 시설이 갑작스런 가동 중단을 했고 이유는 해킹이었다.
    공장의 유독가스 누출 등 비상사태 때 최후의 방어막 역할을 하는 비안전장치에 해커들이 악성 프로그램을 심어놓은 것이다.
    다행히 악성 프로그램 자체의 결함 때문에 공장의 안전시스템이 공장 가동으로 끝났지만, 제대로 작동했더라면 최악의 무수한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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